만 19~39세, 서울 거주자 및 서울 기업 구직자 지난해 서울시 청년 창작자 신예 발굴 프로젝트 '2024 비상' 당시 활동 모습.(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청년창작자이설 기자 [동정] 오세훈,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 수강전국 집중호우로 대피 3555명 '미귀가'…도로·철도 곳곳 통제관련 기사155명 청년 창작자 작품 한 곳에…DDP서 연속 전시서울시-무인양품 '연결되는 시장' 개최…"청년 지역 브랜드 육성"진천 K스토리, 서울 DDP에서 빛나다서울시, '2025 서울인플루언서 어워즈'개최…시민투표로 뽑힌 30인 시상전통예술에 새바람 분다…서울남산국악당 '젊은국악 단장'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