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창업자, 7년 미만 창업기업 누구나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기업 모집 포스터. 이설 기자 [동정] 오세훈,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 수강전국 집중호우로 대피 3555명 '미귀가'…도로·철도 곳곳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