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륜, 남대문서에 고소·고발장 접수…"알 권리 실현"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주장…"해킹 인지 시간 허위 신고"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YTN 등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SKTSK텔레콤유심해킹유심사고SKT유심대란남해인 기자 시민단체 "이준석, 특수관계인과 당 홈피 고액 용역 계약…수사해야"트럼프-하버드 충돌에 불안한 유학준비생·당황한 학원가…"상식 밖의 일"관련 기사SKT, 해킹사태 한 달…'유심 교체 예약' 수요 진정국면'SKT 해킹' 경영진 관련 고발인 조사…서민위 "실망 넘어 파렴치"'해킹사태' SKT, 가입자 40만명 이탈에 "신뢰회복 계기 마련하겠다"'유심 해킹' SKT 1000명, 1인당 100만원 손해배상 집단소송SKT "망 진단중…결과 따라 정보보호 투자 규모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