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5·18 北 개입설 진실 모르겠다며 극우 망언 인정"진화위 노조 "직원으로서 부끄럽고 참담…유족·국민께 사과"28일 서울시 중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진실화해위 직원들이 5·18 민주화 운동 희생자 유족들에게 박선영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5.04.28/(진실화해위지부 노조 제공)관련 키워드진실화해위박선영5·18권진영 기자 전화로 한약 판매한 한약사, 파기환송심서 벌금형-14도 한파 속 수도권·강원에 최고 8㎝ 눈[오늘날씨]관련 기사진실화해위, 전북 김제 기독교 희생자 사건 현장 방문종료 앞둔 2기 진실화해위…"3기 신속히 출범해 직권조사 병행해야"진실화해위 "한국전쟁 군경학살 진상규명 사건 중 392건, 적대세력 소행"인권위, 박선영 진화위원장 인권상 후보에 시끌시끌…"시민단체 추천"(종합)진화위, 선감학원 사건 관련 국가·지자체 상소 자제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