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안토 등 인니 노동자 3명 법무장관 표창…F-2 비자 수여박성재 "산불로 힘든 시기에 국민 가슴에 깊은 울림 줘"박성재 법무부 장관(왼쪽 둘째)은 18일 지난달 경북 지역 산불 사태에서 지역 주민의 대피를 도운 인도네시아 노동자 수기안토 등 3명에게 법무부 장관 표창과 특별기여자 거주(F-2) 체류자격을 부여했다.2025.4.18/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법무부경북 산불특별기여자 거주 체류자격수기안토김기성 기자 '손흥민 공갈' 일당 후속 수사 착수…중앙지검 형사3부 배당(종합)영화 '부정선거' 첫 상영, 객석은 빨간 물결…尹 등장에 지지자들 환호관련 기사포스코청암재단, 인니 산불의인 등 4명 포스코 히어로즈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