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싸" 한마디에 불길 뚫은 사람들…350마리 생명 구했다[펫피플]

함형선 위액트 대표 "현장 달려온 시민 힘 컸다"
"공장·농장·밭에 개 묶어기르지 않도록 금지해야"

본문 이미지 - 함형선 위액트 대표가 지난 8일 서울 중랑구 로얄동물메디컬센터에서 산불 현장서 구조한 동물들을 면회하며 살펴보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함형선 위액트 대표가 지난 8일 서울 중랑구 로얄동물메디컬센터에서 산불 현장서 구조한 동물들을 면회하며 살펴보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위액트 활동가들이 불에 타고 있는 마을을 수색하며 남은 동물들을 찾고 있다(위액트 제공). ⓒ 뉴스1
위액트 활동가들이 불에 타고 있는 마을을 수색하며 남은 동물들을 찾고 있다(위액트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불타는 전신주 아래 홀로 묶여 있던 보더콜리를 활동가가 구조해 급히 옮기고 있다(위액트 제공) ⓒ 뉴스1
불타는 전신주 아래 홀로 묶여 있던 보더콜리를 활동가가 구조해 급히 옮기고 있다(위액트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지난 8일 함형선 위액트 대표가 서울 중랑구 로얄동물메디컬센터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지난 8일 함형선 위액트 대표가 서울 중랑구 로얄동물메디컬센터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집이 불에 타 무너진 와중에도 목줄에 묶여 대피하지 못한 개가 눈에 화상을 입고 괴로워하고 있다(위액트 제공). ⓒ 뉴스1
집이 불에 타 무너진 와중에도 목줄에 묶여 대피하지 못한 개가 눈에 화상을 입고 괴로워하고 있다(위액트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위액트가 구조한 동물들 대부분이 중증 상태로 로얄동물메디컬그룹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위액트가 구조한 동물들 대부분이 중증 상태로 로얄동물메디컬그룹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위액트 활동가들은 이번 재난으로 느낀 감정들을 잊지 않고 동물들의 삶이 바뀌는 일에 행동으로 동참해주길 호소했다(위액트 제공). ⓒ 뉴스1
위액트 활동가들은 이번 재난으로 느낀 감정들을 잊지 않고 동물들의 삶이 바뀌는 일에 행동으로 동참해주길 호소했다(위액트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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