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형선 위액트 대표 "현장 달려온 시민 힘 컸다""공장·농장·밭에 개 묶어기르지 않도록 금지해야"함형선 위액트 대표가 지난 8일 서울 중랑구 로얄동물메디컬센터에서 산불 현장서 구조한 동물들을 면회하며 살펴보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위액트 활동가들이 불에 타고 있는 마을을 수색하며 남은 동물들을 찾고 있다(위액트 제공). ⓒ 뉴스1불타는 전신주 아래 홀로 묶여 있던 보더콜리를 활동가가 구조해 급히 옮기고 있다(위액트 제공) ⓒ 뉴스1지난 8일 함형선 위액트 대표가 서울 중랑구 로얄동물메디컬센터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집이 불에 타 무너진 와중에도 목줄에 묶여 대피하지 못한 개가 눈에 화상을 입고 괴로워하고 있다(위액트 제공). ⓒ 뉴스1위액트가 구조한 동물들 대부분이 중증 상태로 로얄동물메디컬그룹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위액트 활동가들은 이번 재난으로 느낀 감정들을 잊지 않고 동물들의 삶이 바뀌는 일에 행동으로 동참해주길 호소했다(위액트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피플동물구조단체동물보호단체동물보호동물구조위액트강아지고양이한송아 기자 서삼석 의원 만난 수의계…동물질병청 신설·공공 동물보험 논의전국 수의대생 "서울대, 비민주적…SNU반려동물검진센터 반대"관련 기사"손가락 골절돼도 동물이 먼저"…산불 피해 현장 지킨 수의사의 헌신"수의계 세대교체 필요…동물병원 왜곡된 시각 바로잡고파"[펫피플]아침마다 문 앞에 있던 은퇴 구조견…입양자는 미안했다[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