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오전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산불 발생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소방·경찰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정태헌 국립경국대 소방방재학과 교수.관련 키워드소방산불경북경남기후위기산림청남해인 기자 '연어·술 파티' 의혹 조사 서울고검 감찰부장에 곽영환 검사 임명전국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 왜곡죄 '사법개혁' 위헌성 커"(종합)관련 기사한국 수의학 혁신 이끈 정인성 원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영예한밤 김천 야산 불 1시간50분 만에 진화…0.1㏊ 피해 추정소방청, 소중한 생명 살린 시민 영웅 10명에 '119의인상'경북 상주 야산에 불…헬기 12대 투입해 90% 진화기후부 산불대응 대수술…헬기 1→4대, AI 감시 12배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