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배우 김수현, 김새론 /뉴스1DB고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 부지석 법무법인 부유 변호사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부 변호사는 이번 기자회견에 대해 "유족들에 대한 비난을 부디 멈춰주시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진행하게 되는 것“이라며 "김새론이 어떤 이유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는지 밝히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고 밝혔다. 2025.3.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디지털포렌식김수현김새론미성년자그루밍범죄소봄이 기자 "자폐 여동생 평생 돌보면 재산 준다" 어머니 제안, 30대 아들 고민이혼 부부 다시 불붙었다…파타야 해변 캠핑 의자서 성행위, 결국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