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첫 공판…"경찰 방패 '호신용'이었다" 주장피고인 측 "깨진 유리창 위험해 보여 제거한 것"…혐의 부인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서울 서부지법에 지지자들이 진입해 난동을 부리자 경찰이 이를 진압하고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서부지법난동유수연 기자 금전 문제로 다투다 '교제 살인' 40대 남성 1심 징역 20년"꼼짝마라 멍멍!" 서대문경찰서, 반려견순찰대와 대학가 합동 순찰관련 기사경찰 "쯔양 측과 논란 유감, 오해 있어"…사건 재배당·수사관 교체'서부지법 난동' 당시 유리창 깨트린 'MZ 결사대' 대표 구속'서부지법 난동' 녹색점퍼남, 'MZ결사대' 연관성 부인'서부지법 난동 취재' 다큐 감독 "檢 무리한 기소"…박찬욱 등 무죄 탄원'서부지법 난동' 피고인측 "천대엽 방문에 구속"…재판부 "모욕" 일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