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숨진 남편의 노트북을 훔쳐가는 모습. (JTBC '사건반장')관련 키워드재산상간녀불륜학원소봄이 기자 여동생 속옷 훔쳐 입고 '나는 노예' 새긴 공무원…주인님은 아내였다"엄마, 나 악마 빙의 됐어"…미신 믿은 친모, 퇴마 의식 하다 딸 죽였다관련 기사"아내·두 아들 유학 보내고 11년 외도…남편, 동업자와 9살 딸까지"'OO은행 최정원 상간녀' 지목된 여성 "이 모든 것 전 남편이 조작""두 집 살림한 남편…상간녀 모친 유언 듣고 재혼, 장애 딸 나 몰라라""아내의 상간남은 애 딸린 띠동갑 직장 동료…'출장 때마다 함께 갔다' 실토"'여직원과 불륜' 알고 7년 각방…남편이 쓴 '전 재산 포기 각서' 효력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