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서 '2025년 제2차 전원위원회'를 앞두고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극우 유튜버 등으로 인권위 출구는 아수라장이 됐다. (공동취재) 2025.2.1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올라온 '인권위 취재하러온 기자 카톡봤다' 글 갈무리. 이 글에는 지난 10일 국가인권위원회 전원위원회를 취재하러온 한 기자의 휴대폰 화면을 촬영한 사진이 실려있다. ⓒ 뉴스1관련 키워드탄핵집회윤석열대통령유튜버유튜브남해인 기자 특검, 추경호 '계엄해제 방해' 기소…추 의원 "억지 기소"(종합)'계엄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 기소…'내란 선동' 황교안도 재판행(상보)이강 기자 [단독] 재경부·예산처 분리, 첫해 인건비·기본경비만 214억 늘어이창용 "스테이블코인 도입 필요하나 은행 중심으로 관리해야"관련 기사용산 상인들 '청와대 복귀' 무덤덤…"빨리 이사해 시위 없어졌으면"'계엄 1년' 주말 서울 곳곳 집회…"조희대 탄핵" vs "합법 계엄"[인터뷰 전문]이지은 "특검팀 격무 호소…'2차 특검 다른 분들 왔으면'"'비상계엄 1년' 국회 앞 다시 물들인 응원봉…"내란세력 완전 청산" 대행진[뉴스1 PICK]이 대통령, '비상계엄 1년' 행진 경호 문제로 불참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