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동물병원에서 보호 및 입양 활성화 기대김석중24시센트럴동물메디컬센터 병원장(오른쪽)이 4일 성동구청 여성가족과장과 동물보호센터 신규 지정에 협약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성동구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유기동물동물보호센터동물보호소동물병원서울시유기동물한송아 기자 "수의사 개원의 든든한 동반자"…벳플레이스 '개원왕' 정식 출시반려동물 체성분측정기 개발 '리틀캣'…"데이터 통역사 되겠다"관련 기사"중학생 때부터 유기견 돌본 친구"…김새론 사망에 봉사자도 애도"동물병원 무상진료도 한계"…인천 보호소 포화에 정부 지원 절실"경기도 민간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하세요"…진료비 20만원 지원지자체 축제에 입양단체로 둔갑한 신종펫숍…"갈수록 수법 교묘"강아지랑 공원보다 카페 더 많이 간다…'위드펫' 트렌드 화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