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첫 형사재판이 열린 20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 인근 모습. 윤 대통령 자택인 아크로비스타 앞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 뉴스1 남해인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계엄내란우두머리혐의형사재판중앙지법남해인 기자 '교비 횡령' 이인수 전 수원대 총장, 임원취소 처분 취소 소송 '청구 기각''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국힘 의원 부부 재판행(종합)관련 기사尹최후진술에 與 "오만에 말문 막혀"…정청래 "노답 인생"(종합)[뉴스1 PICK]장동혁 "30일 본회의 열어 반드시 통일교 특검법 처리"정청래, 尹최후진술에 "허접하기 짝이 없다…교도소서 평생 살길"홍준표 "장한석 모여본 들 지선 어려워…살려면 尹 사람 다 도려내야"尹·김건희 보낸 문자 속 '개긴 검찰총장' 어떻게 됐나[이승환의 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