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왼쪽),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 ⓒ 뉴스1관련 키워드차범근노상원조국좌파연예인탄원서소봄이 기자 "딸 같다며 목욕탕서 내 몸도 닦아준 시모…남편 흉보자 돌변""배우자, 춥다고 겨울엔 3일에 한 번만 샤워…찝찝해 스킨십 못하겠다"관련 기사조국 "文씨 曺씨 일가 씨 말리려 한 尹 일당, '살인 예비 음모'로 처벌을"차범근까지 담긴 노상원 '수첩'…민주 "데스노트이자 독재 설계도"(종합)이재명 "헌정질서 파괴 윤 끌어안는 국힘은 범죄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