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왼쪽),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 ⓒ 뉴스1관련 키워드차범근노상원조국좌파연예인탄원서소봄이 기자 "전 남편 강제 부부관계로 둘째·셋째 생겨…양육비 안줘 애 셋 데리고 노숙""난 유명 웨딩홀" 4년 전 축의금 60만원 낸 친구…똑같이 돌려줘도 될까요관련 기사조국 "文씨 曺씨 일가 씨 말리려 한 尹 일당, '살인 예비 음모'로 처벌을"차범근까지 담긴 노상원 '수첩'…민주 "데스노트이자 독재 설계도"(종합)이재명 "헌정질서 파괴 윤 끌어안는 국힘은 범죄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