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었어도 내 눈엔 여전히 아기"…다짜고짜 강아지 자랑합니다

[내새꾸자랑대회]현재를 즐기는 17살 반려견 네로

약 5년 전 활달했던 네로(왼쪽)의 모습과 최근 개모차에 타고 있는 동안 네로 ⓒ 뉴스1 한송아 기자
약 5년 전 활달했던 네로(왼쪽)의 모습과 최근 개모차에 타고 있는 동안 네로 ⓒ 뉴스1 한송아 기자

편집자주 ...뉴스1 해피펫의 본격 사심 코너, '내새꾸 자랑대회'를 신설합니다. 뽐내고 싶은 반려동물의 사진과 영상, 사연을 제보해주세요. 채택된 분들께는 반려동물을 위한 선물을 드립니다.

본문 이미지 - 다짜고짜 강아지 자랑하는 가게 사장님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다짜고짜 강아지 자랑하는 가게 사장님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본문 이미지 - 네로의 특기였던 '주세요' 개인기 ⓒ 뉴스1 한송아 기자
네로의 특기였던 '주세요' 개인기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크리스마스 산타 분장한 네로, 개모차 산책하며 간식 먹는 모습 ⓒ 뉴스1 한송아 기자
지난 크리스마스 산타 분장한 네로, 개모차 산책하며 간식 먹는 모습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뒷다리 하나를 못 써도 네로는 꿋꿋하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뒷다리 하나를 못 써도 네로는 꿋꿋하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해피펫 내새꾸 자랑대회에 참여하시면 반려동물을 위한 선물을 드립니다. ⓒ 뉴스1 이지윤 디자이너
해피펫 내새꾸 자랑대회에 참여하시면 반려동물을 위한 선물을 드립니다. ⓒ 뉴스1 이지윤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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