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선수 쑨룽(25)이 공동취재구역을 지나가며 "더러워!"라고 소리치는 모습. 동료 중국 여자 선수가 깜짝 놀라 쑨룽을 쳐다보고 있다. (x 갈무리)(x 갈무리)관련 키워드쇼트트랙관련 기사쇼트트랙 '미소 천사' 김아랑 현역 은퇴…팬들 앞 고별 인사쇼트트랙 차세대 스타 임종언, 고양시청 입단…"치열하게 훈련하겠다"밀라노 동계올림픽 D-50, 국민과 함께 하는 '응원 프로젝트' 가동한진그룹, 동계 올림픽 앞둔 대한민국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 전달조원태 한진 회장, 2026 동계올림픽 국대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