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선수 쑨룽(25)이 공동취재구역을 지나가며 "더러워!"라고 소리치는 모습. 동료 중국 여자 선수가 깜짝 놀라 쑨룽을 쳐다보고 있다. (x 갈무리)(x 갈무리)관련 키워드쇼트트랙김송이 기자 이용진, 르세라핌 김채원 결혼 운 봐주며 "출산율 낮아서 시X" 욕설 뭇매박수홍 "고생하는 엄마 위해 돈 벌었는데…가족에 버림받고 매일 절벽 올랐다"관련 기사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타이틀 후원…국대 선발 지원러 빙상연맹 회장 "빅토르 안은 러시아 쇼트트랙의 상징"다시 출발선에 선 박지원…"올림픽 출전, 간절하지만 간절해선 안돼"1년 쉬어도 '월드클래스'…최민정 "10년간 세계 정상인 게 뿌듯해"최민정, 세계선수권 金 들고 금의환향…"밀라노 올림픽도 기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