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손님 최 모 씨(흰색 옷)가 저항하는 과정에서 김 모 씨(검은 옷)을 때리는 모습. (JTBC 갈무리)최 씨와 김 씨가 뒤엉킨 가운데, 김 씨가 최 씨의 다리를 무는 장면. (JTBC 갈무리)관련 키워드시의장폭행지방의회소봄이 기자 "딸 같다며 목욕탕서 내 몸도 닦아준 시모…남편 흉보자 돌변""배우자, 춥다고 겨울엔 3일에 한 번만 샤워…찝찝해 스킨십 못하겠다"관련 기사손님·업주 폭행한 시의회 의장 아들…한국인 가족에 '칵~퉤' 호주 인종차별[주간HIT영상]구미시의장, '성회롱' 글 올린 게시자 등 허위사실 유포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