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명' 극히 드물어, 행정소송으로 의원직 되찾아전문가들 "1차 책임 정당에 물어야…공천 문제"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출신 신충식(무소속·서구4) 시의원과 조현영(국민의힘·연수구4) 시의원.2025.3.27/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28일 첫차부터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1400원→1550원'인천 논현서, 범죄취약지역 민·경 합동순찰·캠페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