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명' 극히 드물어, 행정소송으로 의원직 되찾아전문가들 "1차 책임 정당에 물어야…공천 문제"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출신 신충식(무소속·서구4) 시의원과 조현영(국민의힘·연수구4) 시의원.2025.3.27/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李대통령 재지적에 이학재도 재반박…"MOU일뿐, 위탁받은 적 없어"인하대, 11년 동안 103명에 1억1450만원 '하나장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