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 개농장 있어요"…그들의 끈질긴 외침에 생긴 변화

구룡마을 내 개농장에 남은 14마리 개 구조기

본문 이미지 -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개농장에서 동물보호 활동가들이 개를 구조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개농장에서 동물보호 활동가들이 개를 구조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개농장, 판자와 철망으로 얼기설기 만들어진 견사에 갇혀 있는 백구 동동이가 사람을 보고 반겼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개농장, 판자와 철망으로 얼기설기 만들어진 견사에 갇혀 있는 백구 동동이가 사람을 보고 반겼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견사에 갇힌 황구 건이가 겁을 먹고 바라보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견사에 갇힌 황구 건이가 겁을 먹고 바라보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개들을 구조하기 위해 모인 봉사자와 동물단체 활동가들이 개들을 바라보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개들을 구조하기 위해 모인 봉사자와 동물단체 활동가들이 개들을 바라보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봉사자가 입혀준 옷을 입고 있는 백구 순둥이 ⓒ 뉴스1 한송아 기자
봉사자가 입혀준 옷을 입고 있는 백구 순둥이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김복희 코리안독스 대표가 견사 내에서 백골이 된 사체를 발견하고 놀라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김복희 코리안독스 대표가 견사 내에서 백골이 된 사체를 발견하고 놀라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봉사자가 가져온 삶은 달걀을 개에게 주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봉사자가 가져온 삶은 달걀을 개에게 주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강남구청 지역경제과 공무원들이 구조 현장에 나와 눈길에 연탄을 뿌려 봉사자와 활동가들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작업하고 개들에게 물을 주고 있다.  이동윤 주무관(왼쪽)과 채소진 주무관 ⓒ 뉴스1 한송아 기자
강남구청 지역경제과 공무원들이 구조 현장에 나와 눈길에 연탄을 뿌려 봉사자와 활동가들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작업하고 개들에게 물을 주고 있다. 이동윤 주무관(왼쪽)과 채소진 주무관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있는 개농장에서 개들을 구조하기 위해 모인 동물단체와 시민 봉사자, 강남구청 지역경제과 공무원들이 개들을 이동장에 모두 넣은 후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있는 개농장에서 개들을 구조하기 위해 모인 동물단체와 시민 봉사자, 강남구청 지역경제과 공무원들이 개들을 이동장에 모두 넣은 후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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