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왼쪽),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 뉴스1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이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2025.2.4/뉴스1관련 키워드홍장원김계리윤석열통화내역소봄이 기자 여동생 속옷 훔쳐 입고 '나는 노예' 새긴 공무원…주인님은 아내였다"엄마, 나 악마 빙의 됐어"…미신 믿은 친모, 퇴마 의식 하다 딸 죽였다관련 기사尹·김건희 보낸 문자 속 '개긴 검찰총장' 어떻게 됐나[이승환의 로키][일지]12·3 비상계엄 선포부터 내란특검 수사 종료까지내란특검 180일 수사 종료…尹 구속 기소 속 韓·朴·秋 구속 기각 한계김상욱 "계엄 해제 표결 뒤 국힘 의총서 '배신자' 취급…추경호 눈초리 못잊어"특검, 조태용 기소…"국정원장 보고 의무 직무유기 의율 첫 사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