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왼쪽),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 뉴스1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이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2025.2.4/뉴스1관련 키워드홍장원김계리윤석열통화내역소봄이 기자 "큰 소리로 내 이름 불러, 무례한 입 교육" 초등생 뺨 9대 때린 50대 교사"몇 수 앞 내다봤나"…충주맨, 3주 전 '산불 현장 방문' 영상 대박관련 기사'내란 혐의' 김용현 재판 증인신문 비공개 진행…6시간 '공방'(종합)[인터뷰 전문]전주혜 "검찰 상고, 우리법 판사 만나면 기각될 것"MBC 사장 출신 김장겸 "尹탄핵, MBC 내란몰이에 기반" 주장김용현 측 '내란' 첫 공판 "계엄 적법 선포…공소기각해야"(종합)구미 간 전한길 "민주당에 침묵하면 자유민주주의 말살 공범"(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