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시위 현장서 앞세우면 되레 집시법 양형기준에 불리"18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 앞 미신고 집회에 한 여성이 아동 4명과 함께 참여했다.2025.01.18/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한 탄핵 반대 집회 현장에 참가한 어린이가 손에 성조기를 들고 있다.(커뮤니티 갈무리)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집회시위가중처벌아동학대이강 기자 한은, 고환율 '비상 처방'…은행 외화 예치금에 이자 주고 부담금 깎는다(종합)11월 생산자물가 0.3%↑, 석달째 상승…고환율·반도체 '이중 압박'관련 기사기동대만 못 받는 '경찰 바디캠'…웃픈 '내돈내산'주최자 없으니 '신고' 안해도 불법 아니다?…'게릴라' 집회 골머리'尹 대통령 지지' 시위대 이번엔 헌재 담 넘으려다 체포보수신문도 "빨갱이" 외친 윤 지지자들…부정선거 주장하며 헌재로"집 앞에 두고 1시간 돌아가"…'집회 격전지'로 변한 한남동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