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경호처 내부 수사 과정서 '총기 사용 검토' 발언들 나와총기 사용은 최후의 수단…경호 목적상 세 가지 경우만 '예외'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초읽기에 들어간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화기가 든 것으로 추정되는 배낭을 멘 대통령경호처 요원이 오가고 있다. 2025.1.1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대통령경호처경호처무기총기윤석열체포영장尹비상계엄선포홍유진 기자 장동혁, 중진들과 릴레이 개별 면담…"경청 행보 일환"한동훈, 내년 지방선거 시동 건다…21일 토크콘서트 개최관련 기사내란특검, 수사기간 첫 연장…尹재구속했지만 국힘·외환 수사 '과제''尹비화폰' 압색 영장 공방…"의원 끄집어내" 녹취 울려퍼진 법정(종합2보)"尹, 대통령실 영장 집행 방해 등 증거 인멸 의심"…시민단체, 구속 촉구김종민 "尹 카퍼레이드, 염치 실종…재판 특혜 안될말, 포토라인 서라"尹수사, 이제는 검찰의 시간…'공수처와 공조' 경찰 발등 찍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