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원종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새 수목드라마 ‘손 더 게스트(손 the guest)’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 더 게스트'는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서는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8.9.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이원종윤석열탄핵찬성공수처소봄이 기자 "반나체 여성 있는 술집으로 안내하더니"…그리스서 만난 친절한 노인의 반전"6년간 비상금 8000만원, 자백할까"…애 셋 남편 고민, 뭇매 맞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