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서울시의장이 지난 7월 1일 사무처 직원들을 일일이 만나 의견을 들었다.(서울시의회 제공) 관련 키워드서울시의회최호정의장이설 기자 관악구,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 사전열람 실시…3만7000필지 대상오세훈, 美트럼프 취임에 "정치적 갈등 멈추고 경제에 집중할 때"관련 기사SH공사, 최호정 의장과 위례 '장기전세주택' 방문…공급 확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