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서울시의장이 지난 7월 1일 사무처 직원들을 일일이 만나 의견을 들었다.(서울시의회 제공) 관련 키워드서울시의회최호정의장이설 기자 [동정] 오세훈,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 수강전국 집중호우로 대피 3555명 '미귀가'…도로·철도 곳곳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