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씨 페이스북 갈무리) /뉴스1관련 키워드정유라최순실최서원김송이 기자 "서부지법 난동 영상 다 증거된다…잡혀가니 우리쪽도 내려달라" 호소한 남성"돈 XX 나왔네, 노망났어요?"…택시기사에 손녀뻘 10대 여학생 막말, 촬영관련 기사정유라, 탄핵 소신 발언한 이채연 원색적 비난 논란 "알고 지껄이냐"'SNS 대필설' 정유라 "칭찬인지 욕인지 헷갈려…궁금하면 500만 원"정유라, 정우성 또 직격…"나도 애 셋 키우는데 격려의 박수 좀"정유라, '문가비 아들 친부' 정우성 저격…"졸X 이기적, 20대도 안 그런다"박장범 후보, '국정농단 보도 축소' 공방…"취재 막아" vs "원칙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