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사건'의 중심 최순실씨(개명후 최서원)가 2017년 5월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재판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17.5.2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 News1 나주희배수아 기자 지인 속여 10억 원 가로챈 30대 항소심서 '집유' 감형안성 당왕사거리 램프구간 대형 화물차 고장…한때 도로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