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마약 해외까지 들고가 적지 않게 투약, 변명 여지 없어"염씨 측 "검사 마약 관련 직접 수사 못해"…마약 투약은 인정이희동 서울남부지방검찰청 1차장검사가 지난 8월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에서 대학생 연합동아리를 이용한 대학가 마약 유통조직 사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남부지법남부지검마약마약동아리깐부남해인 기자 '교비 횡령' 이인수 전 수원대 총장, 임원취소 처분 취소 소송 '청구 기각''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국힘 의원 부부 재판행(종합)관련 기사주진우, 檢 '패트 항소 포기'에 "유죄 아쉽지만 당연한 귀결"국감 7일차 …과방위 '해킹' 기재위 '통계' 복지위 '마약' 도마위검찰, '명문대 마약 동아리 깐부 회장' 징역 3년 1심에 항소'명문대 마약 동아리' 회장 징역 3년…임원은 징역형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