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처를 찾고 있는 소형마 '백설이' (범대위 제공) ⓒ 뉴스1비글구조네트워크 활동가들이 말들이 지내는 공간을 청소하고 있다. (비글구조네트워크 제공) ⓒ 뉴스1비글구조네트워크가 SNS를 통해 전한 첫 번째 말 입양 소식(비글구조네트워크 제공) ⓒ 뉴스1입양처를 찾고 있는 천지의빛(왼쪽)과 레바로. (범대위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말경주마퇴역마목장말목장승마한송아 기자 한국동물병원협회, 곽영화·김효진·오형석 수의사 외 학술위원 위촉슬개골 탈구에 뼈 기형 강아지…"3D프린팅으로 교정"[VIP벳]관련 기사"해양생물 다양성 보전 노력"…플랜오션, 감사의 밤 열어미국 수의사가 말하는 안락사란…아이해듀, 킴 힐러스 VOD 출시한국동물보건의료정책연구원, 이사회 개최…원장 직무대행 선임경기도, '독수리식당' 통해 구조동물 방사…"잘 먹고 살아남길""달릴 수 없는 말도 삶을 누릴 자격 있다"…동물단체, 추모제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