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 북한강에 30대 여성의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후반의 현역 육군 중령이 5일 춘천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가로세로연구소' 갈무리)관련 키워드육군중령군무원살해신상공개북한강소봄이 기자 10대 제자에 명품 사주고 성관계한 여교사…옷 벗고 키스하는 사위와 장모[주간HIT영상]"육아 스트레스 푸나?…'층간소음 탓 아기 운다' 몰아가는 아랫집, 황당"관련 기사전쟁기념관서 '건군 77주년 국군의날' 대형 캘리그라피 만든다여성 군무원 살해 후 북한강 유기…양광준 항소심도 무기징역'전역 후 부인 군 생활 지원'…자랑스러운 육군 가족상 30쌍 선정'범행 알아차리지 못하게 입맞춤하며 살해'…양광준, 무기징역 선고(종합)대덕대 국방군사과, 육군본부 군사전문가 초청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