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3대2으로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과 김민재가 기뻐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조인섭상담소박경내변호사김민재.이혼재산분할80억원500억원재판으로불가능그정도재산아냐박태훈 선임기자 김종혁 "尹 선포 직후 용산 수석 한동훈에 '이젠 끝장' 문자…수석도 몰랐던 듯"이재명 "용서 안된다" 박지원 "미친 바보" 이준석 "개XX"…격앙된 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