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부부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셔츠룸강남성매매컨디션가라오케최민환율희소봄이 기자 "스치면 임신하는 몸" 장윤정 고백…의사도 말린 '고 가임력' 뭐길래카페 화장실 썼다고 못 나가게 막은 사장…"커피 주문해라" 경찰 불렀다관련 기사"풍속범죄, 절대 용납 없다"…총 대신 철가방 든 경찰[베테랑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