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청년기지개센터에서 고립·은둔 경험 청년들과 송편을 빚으며 대화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9.12/뉴스1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고립은둔히키코모리고립은둔외로움고독박우영 기자 서울 역세권·생활권 자전거 도로에 '고려대·구로공단' 선정"시민참여 옴부즈만 성과 나눠요"…서울시 워크숍 개최관련 기사풀무원, 서울시와 맞손…'외로움 없는 서울' 위해 라면 제품 지원"나의 외로움 정도는?"…배민, 서울시와 고립가구 발굴한다'외로움 없는 서울', 함께 만든다…시·복지재단·기업·단체 '맞손''외로움 없는 서울' 만든다…당근·서울시와 고립 가구 지원정부 주도 '외로움' 관리하는 영국·일본…'발굴'에서 '연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