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청년기지개센터에서 고립·은둔 경험 청년들과 송편을 빚으며 대화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9.12/뉴스1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고립은둔히키코모리고립은둔외로움고독박우영 기자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숫자 119"…'소방의 날 62주년 기념식' 개최안성재 셰프 "미식 위상 올라간다면 서울시 서포트하겠다"관련 기사서울 2025년도 예산 48조407억원…안심·매력·균형도시에 투자10년째 OECD 1위…자살률 2030년까지 '절반' 이상 줄인다(종합)'10만명 당 23.2명' 서울 자살률 2030년까지 '절반' 이상 줄인다오세훈 "사회적 고립, 공중보건 문제…'공공'이 챙기겠다"4500억원 투입 '누구도 외롭지 않은 도시, 서울'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