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관씨. 2018.1.15/뉴스1 ⓒ News1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관 씨가 강원도 횡성군의 한 콘도 주차장에서 경찰과 함께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공)전희라 씨. ⓒ 뉴스1관련 키워드용인일가족이부동생살인온도니쌤소봄이 기자 "너 때문에…아버지 옥바라지 잘해라" 조민에 SNS 악플 테러尹 '가짜 출근' 정황…경찰청 블라인드 "속 시원, 직원까지 속이며 생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