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30일, 여고 동창생을 살해한 혐의로 이 모씨가 긴급체포된 사실을 알리는 KBS 뉴스. (KBS 갈무리) ⓒ 뉴스1범인 이 시의 왼손등에 난 밧줄자국. (SBS 갈무리) ⓒ 뉴스1 2003년 12월 30일 여고 동창생 일가족을 살해한 범인 이 씨가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살해했다고 밝히는 모습. (KBS 갈무리) ⓒ 뉴스1거여동 여고동창생 일가족 살해사건을 해결한 형사가 "범인의 질투심이 사건 동기 중 하나였다"고 밝히고 있는 모습. (SB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거여동밀실살인사건잔혹여고동창생일가살해3살아들10개월딸목졸라치밀박태훈 선임기자 정옥임 "한동훈, 노무현에게 배운 듯…정몽준 문전박대 수모 견뎠듯 장동혁이 때리면"박주민 "내가 김병기라면 당에 부담 안주는 방법 고심…당원들, 상황 엄중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