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석소동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고립된 택시차량을 이동 조치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4.9.21/뉴스1관련 키워드호우피해특별재난지역이설 기자 국가기록원·대통령기록관, '비상계엄' 기록물 관리 실태 점검[속보]국가기록원·대통령기록관, 비상계엄 기록물 관리 실태 점검관련 기사보령시, 집중호우 피해 주민 503명 주민세 감면김해시, '9월 집중호우' 피해주민 상하수도 요금 50% 감면전북자치도, '7월 수해' 관련 소상공인 2643명에 53억 지원전북도, 오혁재 전 35사단장에 명예도민증 수여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절차 마련…"피해지역 조기 안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