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 경찰청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2018.6.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7일 오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취재진이 이태원에서 음주 운전 중 택시와 충돌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의 출석을 기다리고 있다. 2024.10.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행안위경찰청이기범 기자 경찰 "김용현 진술 공유" 요청에 검찰 거부…수사 경쟁 '치열'경찰청장 직무대리 "비상계엄 사태 위헌 맞다"관련 기사국수본부장 "尹 내란죄 혐의 수사 의지 있다…안보수사단에 배당"야 "수사 편향", 경찰 특활비도 전액 삭감 …이재명 예산은 2조 증액민생은 외면…김건희·이재명 공방전만 펼친 '최악의 국감'행안위 종합감사서…경찰직협 "GPS는 족쇄"vs경찰청장 "협의 충분"김광동 "5·18에 북한 개입여부 확인 안 돼"…'국회 모욕죄'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