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일부 깨무는 등 변태 행위한 전과 14범[사건속 오늘]1심 '죄질 나쁘다' 무기징역…2심 '술 취했다' 40년형으로ⓒ News1 DBⓒ News1 DBⓒ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고령자성폭행시도무기징역징역30년감형징역40년형감형만취상태인정모텔70대여종업원성폭행80대여식당주인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이진숙, 이혜훈 지명 관련 "저도 李 대통령 정책 잘됐다고 했으면 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