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시가행진을 지켜보는 시민들. 한 남성이 두 아이를 한꺼번에 무등을 태우고 있다. 2024.10.01/뉴스1 박혜연 기자퍼레이드에 참여하기 위해 준비하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참전용사들 2024.10.01/ 뉴스1 박혜연 기자관련 키워드국군의날시가행진박혜연 기자 채상병 특검법 세번째 폐기…해병대 예비역연대 "국민 배신했다"'감사한 의사' 전공의 구속 연장…'공보의 리스트' 보완수사 요구관련 기사KF-21 전투기·K-9 자주포 등 100대 무기 '부품 공급망' 관리한다軍 "우리의 군사적 목표는 오직 김정은 한명…도발시 정권 종말"(종합)한미 방위비 협상 속전속결…2026년 8.3% 늘어 '1.5조원'김정은·김여정 '말폭탄'에 국방부 "핵도발 즉시 北정권 종말"김정은·김여정 '말폭탄' 쏟은 북한, 쓰레기 풍선 320여개 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