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5살 의붓아들의 손발을 묶고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A 씨(26)가 2019년 10월 7일 오전 검찰 송치를 위해 인천 미추홀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 News1 DBⓒ News1 DBⓒ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5살의붓아들폭행치사20대계부재판장에게대들어검사에게내가우습냐잔혹장면CCTV외면분노배출구1심징역22년박태훈 선임기자 김성태 "MB, '보수 대선 후보 나훈아' 어떠냐…계엄·왼쪽 다 시원하게 비판""하늘이 내리신" 윤비어천가→與 "당황" 野 "북조선?" 신평 "尹은 불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