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사이트에 '청소년 무인텔'을 검색하면 나오는 게시글. 보호자 동의 없이 미성년자가 묵을 수 있는 숙박업소를 찾고 있다. 2024.9.7./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무인텔숙박업소미성년자숙박키오스크김민재 기자 "구글이 다 듣고 있다" 개인정보 수집에 국회·방통위 질타'직무정지' 이진숙 "탄핵 없었으면 방통위 신뢰도 하락 없어"김민수 기자 인권위 "학생 휴대전화 수거 인권 침해 아냐"…10년 만에 판단 바꿔[부고] 양형욱 씨(CBS 사회부 기자) 고모상관련 기사"돈 주고 술·담배도 사 줄게"…10대 여학생들 수차례 간음한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