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찌 반찬으로 한 달 버티며 아버지 수술비 댄 효자[사건 속 오늘]너무 가난해 포기…법원도 눈물 흘렸지만 '살인은 살인' 징역 4년 형ⓒ News1 DBⓒ News1 DBⓒ News1 DBⓒ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DB관련 키워드대구간병살인22살휴학생초등학교부터아버지와단둘이부친뇌출혈입대위해휴학2000만원짜리수술택해수술비독촉쌀값2만원이없어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저급한 인생 한동훈" 배현진 "제발 조용, 결국 안 바뀔 걸 기대"강명구 "한동훈, 빨리 사과하고 넘어 가자…이재명 정권과 싸우기도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