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관계자들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강력수사 촉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딥페이크공포딥페이크성착취물성교육학교교육남해인 기자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건물에 북한 '쓰레기 풍선' 떨어져 화재추석 연휴 둘째 날 밤 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해소이기범 기자 "손주 보러 가야 하는데"…100% 비대면 예매 '소외된' 노인들야당 "경찰 과잉 진압에 박홍배 의원 부상"…경찰청 항의 방문관련 기사딥페이크 성착취물 1300개 뿌려…'지인능욕방' 운영자 구속 기소또래 여학생 20여명 '딥페이크' 성 착취물 제작한 10대"디지털 성범죄 청소년 96% 범죄로 인식 못해…저연령화 급속 진행"'학교 이름과 명찰까지 SNS에' 학교발 '딥페이크 공포' 여전"'음란사진 합성물'일 뿐"…'딥페이크' 10건중 6건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