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고침'에 주차금지 구역 무용지물…모니터링 시스템 보완해야16일 서울 마포구 애오개역 2번 출구 앞에 개인형 이동장치(PM)가 불법으로 주차돼 있다. ⓒ News1 이강 기자16일 서울 마포구의 한 횡단보도 앞에 개인형 이동장치(PM)가 불법으로 주차 돼 있다. ⓒ News1 이강 기자17일 서울 중구의 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주차장에 전동 킥보드 4대가 주차 돼 있다.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킥보드PM공유킥보드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불법주차사고이강 기자 이혜훈 기획처 장관 후보자 "경제·민생 문제, 정파·이념 떠나 협력할 일"해외주식 팔고 국장 복귀땐 '비과세'…20~30%는 현금·채권 허용 검토김예원 기자 내일부터 '청와대 시대'인데…국방부 옛 청사 복귀는 '깜깜이'전쟁기념사업회 "6·25전쟁 아카이브센터 누적 이용객 20만명 돌파"관련 기사"전동킥보드 면허 실효성 떨어져…온라인 기반 자격 도입해야"'30대 엄마 중태' 킥보드 사고…'중학생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 업체 입건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사고 7년새 20배 껑충…규정은 '뒤죽박죽'아파트 엘베 안 전동킥보드 덩그러니 주차…"부모까지 밝혀내자" 공분정성국, 전동킥보드 대여 시 '면허 확인' 의무화 법안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