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예측 실패로 약재 부족…8월말 공급 정상화코로나19 입원환자가 7월말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 8월 2주차엔 2020년 여름수준인 1357명까지 치솟았다. (자료=질병관리청) ⓒ 뉴스1 이재갑 한림대 의과대학 교수. 2021.10.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코로나19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 처방기준. (자료=질병관리청) ⓒ 뉴스1관련 키워드이재갑감염전문가한림대강남성심병원질병관리청코로나19급증예측실패약재부족현상8월말절정박태훈 선임기자 이호선, 한동훈 '당게' 겨냥 "부끄러운 과거 돌아보는 게 정의"박지원 "전재수는 깨끗, 몸통은 尹부부·윤핵관…통일교 특검으로 밝히자"관련 기사"코로나19, 독감보다 사망률 높다…겨울철 유행 대비 예방접종해야"이재갑 "코로나 작년 여름 수준 유행…독감의 2배 사망률, 고령층 꼭 백신"이재갑 "병원 찾는 절반이 감기, 그 환자 반은 독감…독감 걸렸어도 백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