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보호 받으며 심장병 수술 받고 회복 중택배견 활동 당시 경태(경태 인스타그램)와 최근 건강해진 경태의 모습(코리안독스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택배견경태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수의계 기부천사, 웨스턴동물의료센터…억 소리나는 후원에 연말 따뜻강아지가 계속 설사하면…"혈액 수치보다 식이 관리가 치료 핵심"한송아 기자 번식업자가 '절대 못 준다'던 강아지…하츄·써니·츄이의 새 출발"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 국회서 재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