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 조직원 등 5명 살해…성폭행, 소각, 인육 먹기도[사건속 오늘]잔혹성 추정 불허…여성 피해자 신고로 덜미, 13개월만에 사형집행지존파 이야기를 다룬 정윤석 감독의 다큐멘터리 '논픽션 다이어리'. 사형에 처해진 두목 김기환(2번째 줄 오른쪽), 행동대장 김현양(앞줄 오른쪽), 조직원 백병옥(왼쪽). (SNS 갈무리) ⓒ 뉴스1지존파 조직원들, 이들 6명 모두 1995년 11월2일 사형에 처해졌다. (jtbc 갈무리) ⓒ 뉴스1 지존파 행동대장 김현양이 현장검증에서 "난 인간이 아니다"라는 말을 하고 있다. (KBS 갈무리) ⓒ 뉴스1 지존파 부두목 강동은이 "야타족 그런 X를 죽이지 못해 한이다"고 말하고 있다. (SB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지존파검거김현양등6명5명살해성폭행암매장시신소각가장잔인학범죄조직박태훈 선임기자 신평 "김부겸, 尹 총리 점찍자 '당 동의 얻어야'…이혜훈은 그냥 배신"김종인 "국힘, 이혜훈 제명은 옹졸…장동혁 단식? 어리석은 생각, 투쟁보다 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