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 사랑해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나비야사랑해에서 구조한 고양이 '레조'는 사고인지 학대인지 알 수 없는 외상으로 오른쪽 눈 밑 피부 조직이 소실된 상태다. (나비야 사랑해 제공) ⓒ 뉴스1구조 당시 레조의 모습 (나비야 사랑해 제공) ⓒ 뉴스1사람을 좋아하는 순둥이 레조 (나비야 사랑해 제공) ⓒ 뉴스1선물을 사줬지만 포장 박스에 더 관심을 두는 레조 (나비야사랑해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고양이고양이입양유기묘유기동물한송아 기자 노령묘 돌봄의 핵심은…'수의사가 된 카더가든'의 현실 조언반려견 비명에 보호자 발 동동…6개월 괴롭힌 증상, CT로 원인 밝혀관련 기사유재명 "'응팔' 출연 전, 고향 내려가려고 했다" [RE:TV]"숭고함보다 실속"…최다 헌혈견 보호자가 헌혈을 계속한 진짜 이유"사람·강아지 다 좋아"…친화력 만점 프렌치불도그[가족의발견(犬)]성남시, 18일 시청 광장서 '반려동물 페스티벌' 열어성남시, 18일 시청 광장서 '2025 반려동물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