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통보에 스토킹·폭행… 신고하자 보복[사건 속 오늘]스마트워치 반납 나흘 만에 참변…1심 징역 25년 선고지난해 스토킹하던 전 남자 친구의 흉기에 찔려 숨진 30대 여성 이 모 씨.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가해자 설 씨와 피해자 이 씨가 메신저로 주고받은 대화.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이 씨가 스토킹범 설 씨의 흉기에 찔린 장소.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옛 연인을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30대 스토킹범 설 씨가 인천 논현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7.28/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인천스토킹살인사건보복살인스토킹관련 기사'관계성 범죄'에 칼 빼든 경찰…AI로 위험성 평가·앱으로 감시(종합)기승부리는 '관계성 범죄'…AI 예측하고 앱으로 감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