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택시로 여성 6명 납치…2명 살해후 암매장[사건속 오늘]아버지에 대한 복수심이 범행 동기… 홍준표 검사, 검증 지휘1994년 9월 29일 연쇄강간 살인법 온보현에 대한 현장검증을 지휘한 서울지검 강력부 홍준표 검사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 (MBC 갈무리) ⓒ 뉴스1 온보현이 노래방 여사장 A 씨를 납치해 밀어넣었던 구덩이. (MBC 갈무리) ⓒ 뉴스1ⓒ News1 DBⓒ News1 DB1994년 9월 27일 경찰에 자수한 온보현이 "지존파와 비교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그해 11월 14일 서울지법의 사형선고를 알리는 장면. (MBC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온보현홍준표연쇄강간살인6명성폭행또는시도2명살해사형선고1년뒤사형집행박태훈 선임기자 박범계 "남욱 500억 해제? 아무말 대잔치…받아들일 가능성 없다"김종인 "TF? 李 대통령 성취 까먹을 것…與, 한국판 '맘다니' 내면 오세훈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