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둥빈둥 놀며 음주·폭력…아내를 화풀이 대상으로[사건속 오늘]"남편 없어져야 모두 편안" 살해…법원, 이례적 집유 선고ⓒ News1 DBⓒ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DBⓒ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남편살해아내폭력남편가정폭력어린자녀남편대신돈벌이출근준비아내에게성관계요구참다못한아내커피에수면제박태훈 선임기자 신평 "김부겸, 尹 총리 점찍자 '당 동의 얻어야'…이혜훈은 그냥 배신"김종인 "국힘, 이혜훈 제명은 옹졸…장동혁 단식? 어리석은 생각, 투쟁보다 변화를"